[단양 맛집] 단양IC근처 돼지갈비, 양념갈비가 괜찮았던 집
시골이라서 편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깔끔하고 맛있는 고기집 행복한 밥상 경북 상주로 벌초를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관광을 하고자 단양으로 갔습니다. 가는 길에 식사를 할려고 했는데 상주에서 단양으로 넘어갈때 음식점은 커녕 주유소도 안보입니다. 어떻게 이런 길이 있을 수 있을까요? 장사하는 곳은 사과를 파는 노점 2개뿐였습니다. 상주에서 단양은 가깝지만 산길로 되어 있어 멀미가 날 정도입니다. 길은 매우 좋습니다. 앞으로 단양을 갈때는 무조건 식사를 먼적하고 가거나 도시락을 챙겨가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점심을 단양에 가서 오후 5시쯤 먹었으니 ㅠㅠ 그래서 맛있었나요? 단양IC근처까지 가야 음식점이 보입니다. 단양 IC근처외에는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사진에 음식사진이 없지만 반찬도 깔끔하고 맛도 ..
2018. 2. 9.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