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찬 무단체 노개린터로 투표독려~ 꼭 투표하러 갑시다~

투표하고 시원하게 놀자~!!

5월 9일은 장미대선입니다. 투표부터 하시고 놀러가세요. 투표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나만 그런가요? 투표는 자기 지역이 아니여도 됩니다. 저도 영상을 보고 알았네요. 사전투표도 있고 궁금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꼭 투표를 해서 바르게 나라를 이끌 수 있는 대통령을 뽑으러 갑시다~. 투표하세요.

'무협찬 무단체 노개런티'로 진행된 '0509 장미 프로젝트'는 각계각층의 인물들이 함께 모여 진행한 투표 독려 캠페인입니다. 이번 캠페인은 국민들의 투표 참여를 이끄는 한편, 지나치게 후보의 이미지에 의존해 투표하는 성향을 제고하고, 인물의 발자취와 공약, 정책 등을 정확히 파악하고 투표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습니다. 이 프로젝트에는 국내를 대표하는 감독들과 세대를 아우르는 스타들 총 38명(이하 가나다순, 고소영, 고수, 고아성, 권율, 김성령, 김영광, 노희경 작가, 류준열, 박근형, 박서준, 박정민, 배성우, 배종옥, 백진희, 변영주 감독, 비와이, 서지혜, 소이현, 유노윤호, 이병헌, 이서진, 이순재, 이영진, 이정현, 이준, 이준익 감독, 이특, 이해영 감독, 이현우, 정연주, 정우성, 조진웅, 지진희, 진구, 한예리, 한재림 감독, 한지민, 한지선)과 워킹맘, 외국인 귀화자, 대학생, 청년사업가, NGO단체 대표 등 약 50명이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