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5. 26. 17:56ㆍ정보/노하우
블로그를 하면서 더 많은 방문자를 모을 수 있는 방법으로 카카오뷰를 활용하는 방식입니다.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카카오톡, 라인, 밴드, 카페등에 포스팅 된 글을 공유하는 방식들과 비슷한 방식으로 볼 수 있습니다. 작은 차이점이라는 것이 있다면 내가 게시된 글을 여러개 모아 발행을 할 수 있다는게 차이점입니다.
예를 들어 내가 포스팅을 한 '설렁탕맛집', '돈가스', '회덮밥' 으로 3개의 포스팅을 한개의 보드에 타이틀을 정하고 해당 글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글을 모아 발행하면 "내가 뽑은 강남 3대 맛집" 이런 타이틀로 3개의 글을 함께 노출할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발행한 글은 어디에 보이는지 궁금할텐데 다음과 카카오톡에 모두 노출이 됩니다.
처음에 이런 글은 언론사, 기자만 올리는 것으로 알고 아예 시도도 하지 않았고,
방법을 몰라 지금껏 기다렸을텐데 개인도 만들 수 있으니 이제 시작해보세요.
새로나온 카카오뷰 서비스에 대해 더 알아보고 만들어보세요.
카카오뷰란?
내가 만든 컨텐츠가 유튜브에 있을 수도 있고 네이버에 있거나 인스타나 페이스북등 다양하게 자료가 있어서 한눈에 볼 수 없는데 카카오뷰는 이렇게 흩어진 자료를 하나로 묶어서 발행을 도와줍니다. 연관된 컨텐츠들을 묶어 발행하면 유입량을 더 늘릴 수 있는 방법입니다.
※ 카카오뷰를 만들때 주의사항
이건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TIP으로 알지만 쉽게 놓치고 지나갈 수 있습니다. 처음 채널을 개설을 하면서 채널명을 고심해서 만들어야 합니다. 채널명이 그 채널을 잘 설명하고 클릭을 유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무거나 하면되지 하고 ABCD라고 적으면 안되고 내 컨텐츠에 잘 맞고 궁금증을 유발하는 이름으로 만드세요.
01 채널개설
이제 어떤 느낌인지 알았다면 채널개설을 통해 채널을 생성하면 됩니다.
02 서비스 연동하기
위에 언급한 내가 제작한 컨텐츠를 연결하는 작업입니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카카오TV, 티스토리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
창작채널관리를 하면 꼭 통장정리를 하듯 내가 이렇게 많은 채널을 만들었었나 싶습니다.
전 여러가지 채널이 있지만 티스토리와 인스타그램, 유튜브를 연동해보겠습니다.
03 콘텐츠 담기
이미 만들어진 콘텐츠를 담는 것으로 방법이 매우 쉽습니다. 설정까지만 헷갈릴뿐 카카오스토리를 작성하듯 글의 내용과 컨텐츠를 조회하고 드레그해서 옮기기만 하면 새로운 컨텐츠를 생성할 수 있고 추가로 유입이 늘어나는 효과를 볼 수 있게 됩니다.
▼창작센터 시작하실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
카카오뷰를 작성할때는 본인의 컨텐츠외에 올릴 경우 법적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본인이 생산한 컨텐츠를 올리거나 사전에 사용할 수 있도록 협의된 컨텐츠만을 올려야 합니다. 그리고 카카오뷰에서도 광고수익이 발생이 되어 추가적인 수익이 생길 수 있으니 더 집중할 수 있습니다. 알고보면 좋은 서비스들이 많은데 너무 많고 사용법이나 가입방법을 몰라 못하는게 많은 카카오 서비스가 많은데 카카오쇼핑, 카카오톡딜, 선물하기, 카카오애드핏, 카카오비즈니스, 카카오디벨로퍼스, 카카오싱크, 카카오맵, 카카오스토리, 스토리채널, 카카오뷰등등 있는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이러한 용어들을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자 이제 새로운 서비스 카카오뷰를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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