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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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강촌에 ATV체험과 족구를 오래 즐길 수 있었던 곳(산악코스)
6월 2일 지방선거일에 우루루는 훼르자와 함께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경강역이라는 곳으로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업체 한곳만 코스를 개발한 산악코스로 즐길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업체가 한곳이라서 사람은 한산해서 좋았습니다. 우선은 어제 다녀오고 정리가 안되어 대표이미지 하나만 올리고 곧 나머지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2010.06.03 -
강촌 나들이-디앤스포츠 단체 야유회 (산악 ATV 코스)
전체 인원이 참석하면 더 좋았을텐데라고 생각한다. 사진을 약 한달간 늦게 올렸는데.. 서울에서 강촌까지는 국도로 약 2시간 정도 소요된다. 저녁에 돌아올때는 규정속도로 올경우 1시간정도 소요가 되어 태능입구에 올 수 있었다. 출발은 5월 토요일 오전 10시에 출발하였고 도착은 12시에 도착하여 춘천 닭갈비를 먹었지만 그 맛은 서울과 크게 다를게 없었다. 점심을 닭갈비와 막국수를 먹었지만 더 맛있는 닭갈비집을 찾아서 소양강까지 가서 닭갈비를 먹었다. 정말로 닭갈비였다. 볶는 방식이 아닌 숯불위에서 자갈을 놓고 그위에 고기를 굽는 닭갈비 그 맛은 매운돼지갈비와 비슷한 맛이면서 닭갈비의 맛 또한 느낄 수 있는 곳이었다. 강촌에서 30분가량 갔지만 시간이 헛되이지 않았다. 닭갈비 이야기는 다음에 다시 하기로 하..
2009.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