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 중 수분섭취법] 물을 마시는 것도 기술이다.!!
라이딩 테크닉 라이딩 중 수분섭취법 라이딩 중 심박의 변화가 크지 않을 때, 물병을 뽑아 물을 마실 만큼 안전이 확보될 때, 경기 중 경쟁자가 자신이 물을 마셔도 추월을 하거나 나를 따돌리지 못할 때가 마시는 타이밍이다. 달리며 물을 마실 때는 물병을 옆으로 들고 마셔야 전방 시야를 확보할 수 있어 안전하다. 체온조절이나 탈수방지 및 운동수행능력을 유지 및 향사시키기 위해서는 라이딩 중 수시로 물을 마셔야 한다. 하지만 물은 위에서 흡수되지 않고, 위에 보관되어 있다가 20분 정도가 지난 후에 장에서 흡수되기 시작하므로, 갈증을 느끼고나서 물을 마셨다면 무려 20분이나 지나서야 수분이 흡수되기 시작할 것이다. 그동안 자전거 라이딩을 지속한다면, 운동 능력은 급속히 떨어질 수밖에 없다. 갈증을 느꼈을 때 ..
2009. 9. 7. 1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