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동맛집] 대박회사 세트메뉴(문어숙회+회+조개탕+석화+낙지)
스끼다시보다는 메인요리가 많이 나오는 곳 대박회사 상호가 특이하게 파란색 간판으로 '대박회사'라고 적혀있고 깔끔한 인테리어와 음식도 깔끔하게 나오는 곳입니다. 문어의 크기는 작으나 한마리가 나옵니다. 메뉴는 계속 바뀌는데 석화가 나올때가 있고 대하구이로 나올때가 있습니다. 제철에 맞는 음식들로 바뀌는 곳입니다. 메뉴가 2개밖에 없었습니다. 지금은 메뉴가 많아졌는데 세트메뉴 1개를 주문하면 편합니다. 작은사이즈를 주문하면 3~4명이 술을 마실정도로 됩니다. 안주빨은 세운다면 큰걸로 주문해야 됩니다. 모든 해산물은 싱싱해서 괜찮은 곳입니다. #문어숙회 머리크기는 탁구공과 테니스공의 중간사이즈입니다. 큰편은 아닙니다. # 석화 알이크고 싱싱합니다만 8개만 줍니다 ㅠㅠ # 낙지 탕탕이 사진에 작게 나왔는데 그렇..
2018. 10. 17. 1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