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의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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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르자 자전거의류 - 바람막이 FDT-450s
이놈 실속 있는 놈이다. 백화점에서 18만원정도에 구매를 할 수 있는 원단을 국내에서 3만원 미만으로 판매를 한다. 색상이나 디자인도 해외브랜드와 비슷하다. 입었을때의 시안성, 기능성에 만족한다. 방수기능과 바람막이 기능을 갖춘 이놈은 쓸만하구나~!
2010.10.04 -
자전거의류- 초경량 바람막이 점퍼 29,800원 (COLOR-라임,와인,블랙,화이트)
아직은 페이지 작업중입니다. 현재 50%정도 이미지 작업을 했는데요. 이번에는 구성을 보여주는 페이지형태가 아닌 스토리가 있는 형태의 페이지 제작입니다. 나열된 부분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미지가 완성이 되면 넘기기가 되는 플래쉬형태로 변형이 됩니다. MD분들께 보여드리기 위해 나열된 이미지를 올리겠습니다. 이러한 컨셉을 가지고 진행할 수 있으시면 연락을 주시면 바로 맞추도록 하겠습니다. 모델 이미지 위주로 기획전 제작도 준비중에 있습니다. 기존과는 달라진 훼르자 기획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합니다. 부족이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앞으로 더 채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부족한 동적인 표현과 구도잡는 부분을 다음 시즌에 접목해보이겠습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하하하핫
2010.09.28 -
자전거 여행-바캉스 스페셜 장소 (울릉도)
숨 쉴 틈을 주지 않는 거대한 절경 덩어리 육지 어디에 서도 볼수 없었던 화산섬의 압도적인 풍광에 마냥 입을 다물수 없다고 한다. 내내 한쪽은 바다 한쪽은 까마득한 절벽 이고 나리분지의 신비한 고요와 죽암 내수전 간 밀림길은 영원한 추억의 장소로 부리온다. 아침 일찍 시작하면 섬 일주 60km도 무리는 아니다 뭍과도, 다른 섬과도 너무나 다른 곳 선착장에 도착하면 그 어떤 섬과도 확연히 다른 분주함이 넘친다 도동한은 큰 배 두 척이 겨우 비켜갈 정도로 작은 규모다. 항구 양 옆으로 서 있는 깎아지른 절벽의 품새가 여행객을 압도한다. 항구는 배가 내려 놓은 관광객들을 맞이하는 여행사 직원과 사륜구동 택시,소형 버스들까지 뒤엉켜 갑자기 시끌벅적하다. 식당마다 단체손님들로 넘쳐나서 개인 여행자는 발 디딜 틈도..
2009.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