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액상 용량비교
저는 담배를 못핍니다. 끊은것도 아니고 원래 비흡연자랍니다. 거래처에 갔는데 새롭게 제품개발을 하여 생산중이던 전자담배 액상을 봤습니다. 브랜드는 가네쉬입니다. 한국에서 생산되었고 2015년부터 출시가 되었으니 재고는 아니네요. 인터넷에 보니 싸구려도 고가에 팔리는 제품이 전자담배 같습니다. 이러한 이유는 기준이 없기 때문인것같습니다. 화장품이 병값이 원료값보다 비싸다는 것은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데 전자담배 또한 그러한 시장입니다. 플라스틱, 무광, 유광, 금박, 스티커, 전사, 스포이드, 스프레이등등 외형이 바뀔때마다 가격이 마구 오릅니다. 그래서 지금 시장에서는 일회용으로 쓸 수 있는 플라스틱 병으로 되어 있는게 온라인에서 4,900~10,000원에서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용량이 표기되지 않거나 ..
2015. 6. 9.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