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v(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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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춘선 개통했고 지하철 노선은 갈수록 복잡해지고..
경춘선이 뚫리면서 가평이나 춘천에서도 출퇴근이 되는 거리가 되어버렸네요. 이제 앞으로 대학생들의 MT는 더 많이 늘어나겠죠? 교통비가 아까운데 금방가게 되어 모두에게 좋은거네요. 상권이 바뀌게 되어 상인들은 어떻게 대처해야될런지.... 차가없는 연인들에게도 희소식이네요. 전철타고 가서 자전거나 바이크 타고 편하게 돌아오면 좋겠네요. 등산객도 편하게 춘천근처에 있는 많은 산을 쉽게 가니까 너무 좋고 다 좋네요. 상봉에서 멀리사는 나만 안좋네요 ㅎㅎㅎ
2010.12.21 -
[일상생활] 강촌에 ATV체험과 족구를 오래 즐길 수 있었던 곳(산악코스)
6월 2일 지방선거일에 우루루는 훼르자와 함께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경강역이라는 곳으로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업체 한곳만 코스를 개발한 산악코스로 즐길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업체가 한곳이라서 사람은 한산해서 좋았습니다. 우선은 어제 다녀오고 정리가 안되어 대표이미지 하나만 올리고 곧 나머지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2010.06.03 -
강촌 나들이-디앤스포츠 단체 야유회 (산악 ATV 코스)
전체 인원이 참석하면 더 좋았을텐데라고 생각한다. 사진을 약 한달간 늦게 올렸는데.. 서울에서 강촌까지는 국도로 약 2시간 정도 소요된다. 저녁에 돌아올때는 규정속도로 올경우 1시간정도 소요가 되어 태능입구에 올 수 있었다. 출발은 5월 토요일 오전 10시에 출발하였고 도착은 12시에 도착하여 춘천 닭갈비를 먹었지만 그 맛은 서울과 크게 다를게 없었다. 점심을 닭갈비와 막국수를 먹었지만 더 맛있는 닭갈비집을 찾아서 소양강까지 가서 닭갈비를 먹었다. 정말로 닭갈비였다. 볶는 방식이 아닌 숯불위에서 자갈을 놓고 그위에 고기를 굽는 닭갈비 그 맛은 매운돼지갈비와 비슷한 맛이면서 닭갈비의 맛 또한 느낄 수 있는 곳이었다. 강촌에서 30분가량 갔지만 시간이 헛되이지 않았다. 닭갈비 이야기는 다음에 다시 하기로 하..
2009.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