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샤오미 미밴드 사용방법 M1A

 

 

리뷰 :: 샤오미 미밴드 M1A 

 

저녁에 지인을 만났는데 미밴드2를 차고 있었다. 관심도 없었는데 어플을 보고 나니 사고 싶은 마음이 급생겨서 다음날 바로 최저가 확인하고 구매함

지금 현재 가장 싼곳은 인터파크 앱으로 들어가서 사면 택배비 포함해서 17,050원에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겉포장은 예전에 아이리버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아이리버가 패키지가 정말 뛰어났습니다. 보관할 정도로 특이하고 좋았죠. 개봉하는 기분을 만들어준 아이리버였는데 지금은 단순해졌죠. 아이리버 리뷰도 올려야 되는데 사진만 찍어놓고 올리지 못하고 있네요.. 다음에는 아이리버 올려볼게요.

 

 

다시 미밴드로 돌아와서 주문하고 바로 다음날 받았습니다.

 

 

 

 

이런박스로 옵니다. 비닐로 포장이 되어 있어요.

 

 

 

 

수입하는 업체가 많은 것 같네요. 저 스티커를 버리면 안되요. 판매자분들이 다 그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휴대폰으로 촬용하여 잘 안보이는데 멋있게 울트라맨 같은 느낌의 본체가 보입니다.

밴드줄은 다시 껴야해요.

 

 

 

 

 

본체, 밴드, 충전기가 따로 들어가 있는데.. 충전기는 USB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고속충전기를 사용을 하지 말라고 하네요. 그래서 USB로만 충전을 했습니다.

급속충전은 좋지만 배터리 수명이 더 빨리 끝나니 USB로 충전하세요. 1A정도는 괜찮다고 하니 1A로 해보셔도 좋아요. 1A로 하면 충전시간이 1시간정도걸리네요.

 

 

 

 

 

이번에 나온 샤오미 밴드2는 사용시간이 더 길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번 완충을 하면 30일정도 쓸 수 있다고 하네요. 하루에 2~3%로정도 떨어지는걸로 봐서 25일정도 갈 것 같습니다. 무게는 가볍고 착용감도 우수합니다.

 

 

 

 색상이 여러개가 있는데 지금 우리나라에서 파는건 정품이 아니라고 하네요. 유격이 있을 수 있으니 전 블랙으로 했습니다. 기본사양

 

 

 

 이건 작업을 멋지게 잘해서 캡쳐했어요. 샤오미 정말 강세네요. 샤오미만 계속 사용하시는분들도 많이 계시네요.

 

 

 

 

 만보계는 휴대폰에 있는데 사람보다는 휴대폰의 움직임이 없으면 움직이지 않는 것으로 보이니 샤오미와 비교했을때 많은 차이가 납니다.

자켓에 넣어서 다녀보니 샤오미 미밴드는 13,000걸음을 했는데 휴대폰에는 6,000걸음을 했다고 나옵니다. 샤오미가 조금 더 정확합니다.

샤오미는 양치질로 걸음으로 표시가 되니 손을 쓸때는 풀고 해야됩니다.

 

 

 

 

 

 

 

 

가장 좋았던 기능중에 하나는 내가 몇시에 잠이 들었는지 숙면을 취했는지입니다.

 

이게 보이다보니 조금 더 일찍자고 잠들기전에 다른행동을 안하게 되었습니다.

 

 

샤오미 미밴드와 휴대폰 블루투스를 연결하실때 페어링하라고 미밴드를 터치하라고 하는데 터치를 조금 심하게 손바닥으로 전체를 눌러주세요.

 

사용설명대로 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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