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특가진행은 SBS 닥터챔프의 후원으로 방송소품에 대한 특가를 진행하겠습니다. 태릉선수촌의 일상을 그리는 드라마죠 닥터로 나오는 김소연씨 마검사에서 닥터로 변신을 했습니다. 출발도 산뜻하게 출발하여 12%의 시청률로 시작했습니다. 훼르자외에도 많은 브랜드들이 소품으로 활용이 되고 있네요. 하지만 훼르자는 정말 국가대표선수들이 입는 옷이죠. 베이징 올림픽까지 많은 올림픽 후원을 하여 옛날 국가대표 선수들의 시상식을 보면 훼르자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영화 '킹콩을들다'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훼르자였죠. 그래서 훼르자에서 영화관을 대여하여 이벤트도 했었는데요. 장미란, 박태환, 이용대 선수 모두 훼르자를 입었습니다. 국대선수가 입는 훼르자 매주 새로운 모델로 이벤트를 참여하니 많은 참여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