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생각을 하고 있지만 생각의 범위도 넓고 실행에 옮기기에도 쉽지 않다. 나는 쇼핑몰을 만들고 싶었고 생각했고 실행에 옮겼다. 가장 많은 고민을 한 부분은 지속적인 방문이다. 오로지 싸면 찾아올까? 제품만 좋다면 또 올까? 쇼핑몰을 만들면서도 쉽지가 않다. 어떻게해야 나도 즐겁고 방문자도 즐겁게 할 수 있을까? 이러한 전제를 하고 잡기 시작한 것이 뉴스와 쇼핑과 재미를 즐길 수 있다면 어떠할까? 이제 시작한지 한달.. 앞으로 어떻게 퇴화될지 성장할지는 내가 얼마나 굳은 각오로 임하느냐이겠지! 우루루 컨텐츠는 간단하다. 오랫동안 할 수 있느냐가 문제인 것 같다. 곳곳에 이벤트를 많이 한다. 특정페이지에 쿠폰이나 적립금이 숨어 있는 페이지가 있다. 무료로 주는 페이지도 만들 생각이다. 현재는 아동복이나 ..

나는 블로그를 한동안 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너무나 지나가는 사람을 붙잡고 이야기 한다고 해야할까? 싸이월드보다도 인맥관리하기가 더 힘이 든다. 사실 그보다 더 큰이유는.. 포트폴리오와 그동안의 정보를 올린 것들이 사이트가 폐쇄되면서 백업시간도 없이 사이트가 없어져 버렸기 때문이다. 그 이후로 나는 블로그를 하지 않았다. 2년이 지난 후... 나는 내돈을 주고 사이트를 사서 만들어서 시작을 하게 되었다. 세상을 살아서 그럴까? 왜 예전만큼의 열정이 없는걸까?라고 고민한다. 블로그와 우루루에 다시 한번 미쳐봐야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