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국물이 진한 뼈다귀탕과 새콤한 코다리회무침 삼삼뼈국
삼삼뼈국구수한 설렁탕 같은 뼈다귀삼삼뼈국은 처음 알았는데 체인점으로 서울에 10개 정도 있었습니다. 레스토랑 같은 분위기로 식기부터 음식까지 서민음식에서 벗어나려는 느낌이었습니다. 술안주는 아니고 저녁식사로 먹기 위해 대표메뉴를 주문했습니다. 장한평역 5번출구로 나오면 바로 앞에 있습니다. 맑은 뼈국처음 먹어본다면 맑은 뼈국이 아주 담백하니 좋습니다. 담백하고 매운걸 싫어한다면 설렁탕보다 더 진한 맑은 뼈국이 좋습니다. 고기가 많이 들어간 설렁탕이나 곰탕을 먹는 느낌으로 든든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얼큰 뼈칼국수육계장 칼국수의 느낌에 감자탕을 먹는 느낌으로 2가지 음식을 먹는 느낌입니다. 이것도 아주 담백하면서 고추기름으로 약간은 기름지면서 칼칼한 맛이었습니다.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칼국수를 주문을 ..
2024. 6. 1. 0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