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출사(6)
-
매일 한명에게 상품증정이벤트한다고 합니다.(바람막이, 트레이닝복, 자전거의류, 쿨론티셔츠,상하세트)대박~!
매일매일 디앤스포 훼르자에서 이벤트를 4월부터 진행하는데요. 매일 한분씩 당첨이 되고 중복아이피나 다중ID사용자는 당첨이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4월에만 하루에 한분씩 상품홍보차원에서 진행을 하고 5월에는 일주일에 한번씩이니 이번 기회에 많이 참여하셔서 좋은 옷들 하나씩 가져가세요. ㅎㅎㅎㅎ 오늘의 정답은 엄브로 xxx이네요. 힌트를 드렸답니다.
2010.04.09 -
자 출 족
"자출족"란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을 가리키는 신조어.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자전거 타기 캠페인이 활성화 되고 있는 요즘, 자전거를 이용하여 출퇴근하는 ‘자출족’이나 자전거도로를 애용하며 여가를 즐기는 자전거 마니아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월급도 줄고, 기름값도 올랐으니 자전거로 출근해보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것보다는 자전거를 타면 당신이 얼마나 건강해질수 있는지, 매력적인 몸매를 갖게 될 수 있는지.자전거는 이산화탄소 절감과 에너지 절약뿐만 아니라 다이어트와 허리근육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되는 운동이다. 아름다운 풍경을 더 즐길 수 있는지, 더이상 만원버스와 지화철에 끼여 있지 않아도 되는지를 먼저 생가해보라. 정락인 freedom@sisapress.com 자전..
2009.11.13 -
자전거 도로에 자전거 로고와 보행자로고(?)
서울시과 용인시의 사이에 성남시의 탄천 도로에 작년 하반기 부터 자전거 도로(적색)에 보행자로고와 자전거로고를 그려넣은 작업을 막대한 비용을 드려 시공하는 성남시에 민원접수(자전거 주행 때 위험성)를 하니 성남시의 신녹색과 팀장 이경재씨께서 불친절의 말씨와 짜증을 내면서 겸용도로이니 타시와 비교하지 말고 성남시는 타도로에 비해 이용하는 사람이 많다는 변명이 꼭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안타까운 일에 진원을 알아보니 작년에 탄천도로에서 자전거와 보행자의 충돌사고로 보행자가 사망한 사건이 있었는데, 판결의 결과는 성남시도 30% 책임전가를 하니 책임회피 책으로 한심한 일이 전개 되니, 저는 자전거 탈때마다 위험성을 자주 접하다 보니, 녹색 보행자 도로에는 이용자가 적어서 성남시가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여 제2..
2009.11.09 -
[자전거]중안선 전철은 자전거 갖고타세요~^^
자전거 휴대승차 시범운영 시작 지난 6월 20일부터 중앙선 전철에 자전거를 갖고 승차할 수 있게 되었다.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서울도심과 남양주,양평군 등 자연경관이 뛰어난 지역을 연결하는 전철노선인 중앙선(용산~국수)전철에서 자전거를 휴대하고 승차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행 휴대품 관련 규정에는 가로, 세로, 높이를 더한 길이가 158cm를 초과하는 물품을 가지고 전철에 승차할 수 없도록 되어 있으나, 이런 규정에 상관없이 중앙선에서는 자전거를 휴대하고 승차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주중에는 출퇴근 등 혼잡시간대를 피한 오전 10시~오후 3시, 오후9시 이후에만 자전거 휴대가 가능하고, 토·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제한 없이 자전거 휴대 승차가 가능하다. 또한 승강장 혼잡을 감안해 승하차역을 지정, 도심지..
2009.08.05 -
[자전거]자전거 대중교통보다 더 경제적이다.
고유가 시대에 실속 있는 자전거 출퇴근 유래 없던 고유가 시대가 갑자기 찾아왔다. 휘발유는 이미 리터당 2000원을 돌파했고, 값쌌던 경유가 그 휘발유 가격을 추월한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다. 정년 돌파구는 없는 것일까? 원유가격이 배럴당 130달러를 넘어서고 원화가치가 떨어진 요즘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2000원을 돌파했고, 휘발유보다 저렴하던 경유가 오히려 휘발유 가격을 추월하고 있다. 부로가 몇 달 전만해도 생각하기 어려웠던 일들이 현실로 갑작스레 다가온 것이다. 원화가치하락과 유가상승은 가파른 물가 상승을 가져왔고, 늘어난 월 유류비가 부담스러운 사람들이 차를 포기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자전거출퇴근을 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단순히 자전거 붐이라고 보기엔 어려운 현상이다. 정말 고유가 때문일까..
2009.08.05 -
자전거로 출퇴근 하는 사람들 - 환경/건강/경제를 생각하자!
최근 몇 년 사이 자전거통근자의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주행을 위한 유류 소비는 줄고 있지 않고,도로는 교통체증으로 몸살을 앓고 있으며 도심공해는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2003년 기준 서울의 도심지 평균교통속도는 시속 15.5km를 넘지못했으며 7대 광역시의 평균교통 속도도 역시 시속 23km 정도에 그쳤을 뿐 몇 해가 지난 지금도 더 나아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이는 20인치의 작은 바퀴를 가진 미니벨로의 평균속도를 밑돌 정도로 비효율적이다. 경제성은 둘째 건강이 최고 자전거출퇴근의 경제적 가치를 환산해 보니 연간 150일만 자전거로 출퇴근해도 개인당 년 3000만원을 자산 운용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이자 소득과 맞먹는 경제성을 갖는다는 결과가 산출되었다. 다시 말해 200..
2009.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