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닭백숙 닭도리탕 능이오리백숙 맛집 [개미촌]

2022. 6. 8. 09:34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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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촌은 오래된 남한산성 맛집으로 남한산성 초입에 있는 음식점들을 지나쳐야 갈 수 있는 음식점입니다. 예전에는  조리시간이 1~2시간씩 걸려 미리 예약하고 찾아갔는데 이제는 시스템이 변경되었는지 예약을 하니 그냥 오시면 된다고 하였습니다. 마지막 방문이 10년이 넘은 것 같은데 별채가 생겨났고 룸으로 되어 있던 테이블이 별채에는 여러 테이블이 놓여 있었습니다. 독립된 방으로 되어 있을때는 우리 팀만 쓸 수 있고 눕기도 하고 화투도 치고 했었는데 지금은 옆테이블이 보이는 별채가 있었고 예전처럼 독립된 방으로 된 본채가 있었습니다.

 

 

 


메뉴

개미촌 정식(1인) ······ 35,000원

간장게장 정식(1인) ··· 45,000원

능이토종닭백숙 ······· 85,000원

한방토종닭백숙 ······· 70,000원

능이오리백숙 ·········· 88,000원

한방오리백숙 ·········· 73,000원

닭도리탕 ················ 68,000원

닭도가니 ················ 75,000원

해물파전 ················ 22,000원

도토리묵 ················ 20,000원

감자전 ··················· 20,000원

산성손두부 ············· 20,000원

 

 

5인 테이블로 2개로 나눠 앉았고 주문은 닭도리탕(68,000원)과 능이오리백숙(88,000원), 공기밥 2개, 소주2병을 주문했습니다. 점원분이 2개를 시켜야 한다고 하는데 메인메뉴1개와 밥을 주문하고 사이드메뉴를 주문해도 충분합니다. 예전에 맛있게 먹었던 닭도리탕과 몸에 좋다는 능이오리백숙을 주문했습니다.

 

 

밑반찬

밑반찬으로 호박볶음, 무생채, 배추김치, 나물, 가지무침, 물김치, 숙주나물, 상추대들깨무침이 나왔는데 예전에는 나왔던 손두부와 김치볶음이 없습니다. 이제는 따로 주문을 해야 먹을 수 있습니다. 백숙 금액은 근처와 비교해도 싸지는 않은 곳인데 밑반찬이 조금 부실한 감이 있었습니다.

 

능이오리백숙에 들어가는 죽이 따로 이렇게 나옵니다. 능이오리백숙에는 밥을 따로 주문하지 않아도 충분합니다.

 


능이오리백숙

능이오리백숙

엄청나게 큰 오리 한마리와 그 위에 부추와 능이, 마늘이 푹 고아져 나옵니다.

음식이 나오면 바로 먹어도 되지만 조금 더 끓여줘야 합니다. 전에 먹었던 것보다 약간 질긴 느낌을 줍니다.

 

 

 

 

 


닭도리탕

사실 제 개인적으로는 닭도리탕을 2개 주문했어야 되지 않나 싶을정도로 맛있습니다. 일반 마트나 삼계탕과는 비교가 안되는 엄청난 크기의 토종닭으로 조리되어 나옵니다. 이미 다 조리가 되어 나오기 때문에 바로 먹을 수 있습니다. 감자와 국물이 아주 맛있습니다.

 

 

 

별채에서 바깥으로 보면 개미촌 버스정류장이 있습니다. 버스로도 갈 수 있는 맛집입니다.

 


별채

별채는 이렇게 옆 테이블이 붙어 있다보니 사전에 미리 전화해서 독립된 방으로 예약을 하는게 좋겠습니다. 

 


본채

본채는 건너편에 독립된 방으로 되어 있고 예전에 노래방이 있던 방도 독립된 방으로 되어 있습니다.

엄청나게 많은 직원들이 보이는데 우리가 나올때가 되서야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나오시네요.

 


포장(테이크아웃)

오리백숙은 반이상이 남아 죽과 함께 포장을 요청하여 이렇게 가지고 갈 수 있게 포장을 해줍니다.

또 한끼를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양을 포장했습니다.

 

 

예전보다 좋아진 점은

주차장이 커졌고

예약없이 가도 자리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반면에 나쁜점도 있었는데

예전에 왔던 사람들이라면 축소된 밑반찬

복불복이 되어 버린 자리배정

산모기가 엄청나게 많아 모기약을 미리 바르고 가야 할정도입니다.

 

가격이 조금 쌔지만 맛있는 남한산성에

위치한 개미촌 맛집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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