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신중동 가다랑어포 많이 주는 타꼬야끼 맛집 [다굴림]

 

신중동에 한적한 장소에 있는 타꼬야끼인데 아주 맛이 좋습니다. 오리지널은 14개에 7,500원으로 가격도 괜찮은 간식거리입니다. 위치가 좀 애매하게 아파트 상가에 위치해 있어 배달어플을 이용하는 게 좋습니다. (사진을 찍을 때는 6,500원이었는데 검색을 해보니 7,500원으로 검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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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굴림

타코야끼 6알     3,500

타코야끼 8알     4,500

타코야끼 14알   7,500

땅콩과자 24개   6,500

호두과자 10개   5,000

경기부천시 원미구 계남로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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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핑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오리지널 괜찮습니다.

지금은 오리지널 3,500원으로 인상된거같아요.

건물주차도 가능한데 초보자는 들어가면 나오는데 애를 먹음(좁고 뒤로 빼야될 수 있어요)

이거뭐야? 톱밥인가? 싶을정도로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가다랑어포에 감춰져 보이지 않는 타코야끼

치즈로 했는데 아주 괜찮았어요.

 

야식이나 간식 생각이 없다가도 한번 먹어보면 중독될 정도로 맛있게 잘하는 집입니다. 호두과자와 땅콩과자도 아주 괜찮으니 방문해 보세요. 많이 만들어놓고 장사를 하는 게 아니라서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있으니 어찌 보면 좋은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