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ng/summer 2010 코튼 어패럴 패션 트렌드
2010년에서는 아무래도 "경쾌한 자연의 숨소리 (Cheerful Nature)" 가 큰 테마가 되지 않을까 싶다 앞서 봤던 칼라트렌드에서도 보여주었듯이, 패션의 패턴 칼라에서도 이를 보여주고 있다. 1. UMREHEARSED 디자인은 삶의 모든 부분에 침투하여 지나친 계획을 만들어 낸다. 연출되지 않았다는 의미를 춤은 테마인 만큼 자연스러운 느낌을 위해 페인트 스플래터,낙서,핸드 드로윙 등을 사용한다. 충동적인 느낌이 반영된 팔레트는 부드럽고(더스티 퍼플,그래스 스테인드 그린),솔리드하며(다크 올리브), 두드러지는 액센트(일렉트릭 블루,골드) 컬러들로 대조를 이룬다. 2. ABLE 컴퓨터 없이 두뇌와 몸(손,발)에 의존하여 핸동한다 -예. 정원 가꾸기,손으로 그림그리기 등. 워크웨어 더스티(1970년..
2009. 12. 29. 12:34